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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37세에도 은퇴는 없다: 마지막 목표를 향한 불굴의 의지

writer82 2025. 12. 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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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들의 엇갈린 운명

프로야구 선수에게 30대 후반은 은퇴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39세의 박병호와 38세의 황재균이 유니폼을 벗었지만, 37세의 손아섭은 다릅니다. 그는 현역 연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며, 마지막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FA로 시장에 나온 21명 중 14명의 행선지가 결정되었고, 황재균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손아섭은 강민호, 김상수, 장성우 등과 함께 아직 계약을 마치지 못한 선수로 남아 있습니다.

 

 

 

 

손아섭, 빛나는 기록과 현재의 어려움

손아섭은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하여 19시즌 동안 2169경기에 출전, 통산 타율 0.319를 기록한 베테랑 타자입니다. 그는 역대 타율 5위이자 현역 2위, 좌타자 중 1위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췄습니다. 2017년 롯데에 4년 98억 원, 2021년 NC에 4년 64억 원에 계약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4년 계약의 마지막 해였던 2023년,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된 후, 타율이 하락하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화 이글스와의 만남, 그리고 아쉬움

손아섭은 2023년 7월 31일 한화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한화는 그의 경험을 높이 샀지만, 이적 후 타율이 하락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88, 1홈런, 50타점, 39득점, 출루율 0.352, 장타율 0.371, OPS 0.723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 0.333의 타율을 기록했지만, 스토브리그에서는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모양새입니다.

 

 

 

 

FA 시장의 현실과 손아섭의 가치

손아섭은 3번째 FA 자격을 얻었지만, C등급으로 분류되어 보상금 7억 5천만 원만 있으면 영입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프로야구는 베테랑보다는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 분위기입니다. 최형우와 김현수와 같은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손아섭은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교한 타격 능력을 갖췄지만, 다른 부분에서의 활용도가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손아섭을 둘러싼 복잡한 상황

한화는 강백호를 4년 100억 원에 영입하고, 요나단 페라자를 다시 데려오면서 지명타자 자리에 여유가 줄었습니다. 강백호의 수비 불안, 페라자의 수비력 문제 등으로 손아섭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한화가 손아섭과의 잔류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보입니다.

 

 

 

 

손아섭의 마지막 목표: 3000안타

손아섭은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 박병호와 달리 현역 연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그의 마지막 목표는 KBO 최다 안타 기록인 3000안타 달성입니다. 현재 382개의 안타를 더 쳐야 하며, 3시즌 이상 더 뛰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형우가 2586안타, 김현수가 2532안타를 기록하며 손아섭을 바짝 추격하고 있어, 그는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합니다.

 

 

 

 

손아섭, 불확실성 속에서 꿈을 향해

37세의 손아섭은 은퇴 대신 마지막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3000안타를 향한 그의 열정은 추운 겨울에도 뜨겁습니다. 과연 손아섭은 자신의 꿈을 이루고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까요?

 

 

 

 

자주 묻는 질문

Q.손아섭의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A.손아섭은 FA 시장에 남아 있으며, 아직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습니다. 37세라는 나이와 팀 내 상황 등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Q.손아섭의 마지막 목표는 무엇인가요?

A.손아섭의 마지막 목표는 KBO 최다 안타 기록인 3000안타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Q.손아섭의 향후 전망은 어떠할까요?

A.손아섭은 3000안타를 위해 3시즌 이상 더 뛰어야 합니다. 최형우, 김현수와의 경쟁 속에서 그의 활약 여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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