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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촉’마저 빗나갔다… 삼성 방출 공민규, 키움 대신 울산 웨일즈행, 부활 가능할까?

writer82 2026. 1. 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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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규, 삼성 방출 이후 울산 웨일즈행 결정

강정호 스쿨 수강에도 반전에 실패한 ‘방출생’ 공민규(27)가 신생팀에서 현역 연장에 도전한다공민규는 지난 9일 울산 웨일즈 야구단이 발표한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 웨일즈는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홈구장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차 실기 전형(트라이아웃)을 개최하는데 A조에 편성된 공민규는 13일 오전 실시 테스트에 임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15일이며, 서류 합격자 229명 가운데 35명 안팎으로 선수단이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공민규의 프로 선수 생활과 삼성에서의 아쉬운 시간들

공민규는 인천고를 나와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 2차 8라운드 72순위 지명된 우투좌타 내야수다. 이듬해 1군 데뷔해 28경기 타율 2할4푼5리로 프로의 맛을 본 뒤 상무로 향해 병역 의무를 이행했으나 군 복무를 전환점으로 삼지 못했다. 2022시즌 15경기 타율 1할5푼8리, 2023시즌 22경기 타율 1할9푼4리, 2024시즌 12경기 타율 7푼1리의 하락세를 탔다. 2025시즌은 1군 무대에 발을 디디지도 못했다. 퓨처스리그에서 53경기 타율 2할8푼8리 5홈런 20타점 21득점을 남긴 게 전부였다. 2024시즌을 마친 뒤 고액의 사비를 들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강정호 스쿨을 찾는 열의를 보였으나 3월 22일 개막부터 10월 4일 정규시즌 최종전까지 무려 197일을 대구가 아닌 경산에서 보냈다.

 

 

 

 

강정호의 아쉬움과 공민규에 대한 기대

과거 공민규를 가르쳤던 스승 강정호는 제자의 미래를 밝게 내다본 바 있다. 강정호는 지난해 10월 국내선수 및 지도자 레슨 차 한국을 찾아 “공민규는 솔직히 말해 (재능이) 너무 아깝다. 내야수로서 홈런을 충분히 많이 칠 수 있는 선수인데 삼성이 그 선수를 왜 안 쓰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소신 발언했다.

 

 

 

 

강정호의 키움 히어로즈 추천, 그리고 다른 선택

그러면서 “공민규는 솔직히 키움 히어로즈가 제발 데려갔으면 좋겠다. 저런 선수를 잘 키우는 팀이 키움이다. 지금 현재 키움에 홈런을 치는 타자가 없지 않나. 공민규의 재능이 너무 아깝다”라고 탄식했다. 강정호의 바람과 달리 공민규는 키움과 연결되지 않았다. 대신 울산으로 향해 신생팀에서 못 다 펼친 날개를 제대로 펴보려고 한다.

 

 

 

 

울산 웨일즈에서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

공민규는 울산 웨일즈 트라이아웃을 통과하면 2026시즌 KBO리그 퓨처스리그에서 현역을 연장할 수 있다.

 

 

 

 

공민규, 삼성 방출 후 울산 웨일즈행…새로운 기회 잡을까

삼성에서 방출된 공민규가 강정호의 기대와는 달리 울산 웨일즈를 선택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신생팀에서 그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현역 연장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민규 선수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공민규 선수가 삼성에서 방출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2024시즌 부진한 성적과 2025시즌 구단 운영 계획에 포함되지 않아 방출되었습니다.

 

Q.울산 웨일즈는 어떤 팀인가요?

A.KBO 퓨처스리그 참가를 목표로 창단된 신생 야구단입니다.

 

Q.공민규 선수가 울산 웨일즈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A.트라이아웃 통과 후 퓨처스리그에서 기회를 얻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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