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삼성전 석패 속 '정우주 구속 저하' 류지현 감독은 '긴장 여파'로 진단
WBC 대표팀,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아쉬운 패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3-4로 석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결과보다는 선수들의 과정과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1회초 안현민의 선제 솔로 홈런으로 좋은 시작을 보였으나,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투타 조화, 가능성과 과제 확인
선발 투수 소형준은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컨디션이 좋음을 증명했습니다. 최고 구속 145km/h의 투심 패스트볼로 공격적인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타선에서는 안현민, 박동원, 박해민의 밸런스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변화구 대응에는 아직 부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빠른 공에는 적응력이 좋았지만, 변화구 대응은 타격 밸런스와 감각이 부족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막내 정우주, 첫 실전 경험 속 구속 저하…감독은 '긴장'으로 해석
대표팀 막내 정우주는 1⅓이닝 3실점으로 다소 고전했습니다. 특히 4회말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최고 구속 151km/h를 기록했으나, 홈런을 맞을 당시에는 144km/h로 구속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이에 대해 첫 실전 경기에서 오는 긴장감과 스태미나 측면의 영향으로 보고, 앞으로 잘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경은의 경험과 다음 경기 예고
대표팀 '맏형' 노경은은 5회말 2사 후 연속 2루타를 맞고 1점을 내줬습니다. 타선은 5회초 야수 실책으로 1점, 6회초 문현빈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치며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한화 이글스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를 통해 다시 한번 경기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WBC 대표팀, 삼성전 패배 속 가능성과 과제 확인
WBC 대표팀은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패배했지만, 소형준의 호투와 안현민의 타격감 등 긍정적인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정우주의 구속 저하는 긴장감으로 분석되며, 앞으로의 관리를 통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변화구 대응 능력 향상이 다음 과제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정우주의 구속 저하 원인은 무엇인가요?
A.류지현 감독은 첫 실전 경기에서 오는 긴장감과 스태미나 측면의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Q.대표팀 타선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요?
A.빠른 공 계열에는 적응력이 좋았으나, 변화구 대응에는 타격 밸런스와 감각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Q.다음 연습경기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오는 2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