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지민, 시범경기 부진 늪... 20.77 ERA 충격, 정규시즌 비상등 켜졌다
KIA 좌완 최지민, 시범경기서 흔들리는 투구
KIA 타이거즈의 젊은 좌완 투수 최지민이 시범경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며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구원 등판한 최지민은 ⅔이닝 동안 4개의 안타(1피홈런)와 4실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20.77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는 지난 시즌의 활약과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에 큰 고민거리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충격의 4실점, 홈런 포함 4안타 허용
최지민은 팀이 1-3으로 뒤진 8회말 마운드에 올랐으나, 선두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연이은 안타와 적시타로 1점을 내주었습니다. 특히 1사 1, 2루 상황에서 이해승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점수 차가 6점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는 최지민의 제구 불안과 함께 상대 타선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 능력이 부족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유격수의 포구 실책까지 겹치며 더욱 어려운 투구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시즌 활약과 대비되는 부진
2022년 2차 1라운드 5순위로 KIA에 입단한 최지민은 프로 2년 차였던 지난 시즌, 58경기에 출전하여 6승 3패 1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12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불펜 투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13일 SSG전 무실점 이후 15일 KT전 2실점, 21일 두산전 4실점, 그리고 23일 삼성전 4실점으로 연이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평균자책점이 20.77까지 치솟았습니다. 피안타율 0.478이라는 높은 수치는 그의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반등 의지에도 불안감은 여전
최지민은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올해 최종 목표는 안 다치고 1군에 붙어있는 것'이라며, '좋았을 때의 모습을 다시 찾아가고 싶다'는 강한 반등 의지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범경기에서의 부진은 이러한 의지와는 상반된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경기 연속 1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온 것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KIA에게 큰 걱정거리입니다. 과연 최지민이 남은 기간 동안 불안감을 떨쳐내고 지난 시즌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KIA 최지민, 시범경기 부진 딛고 반등할까?
KIA 좌완 최지민이 시범경기에서 20.77의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졌습니다. 잦은 안타 허용과 홈런을 포함한 4실점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에 큰 우려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만큼, 남은 기간 동안 불안감을 떨쳐내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최지민 선수에 대해 궁금하실 만한 점들
Q.최지민 선수의 시범경기 성적은 어떤가요?
A.23일 삼성전 포함,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이 20.77을 기록하며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잦은 안타 허용과 실점이 문제입니다.
Q.지난 시즌 최지민 선수의 활약은 어땠나요?
A.지난 시즌에는 58경기에 출전하여 6승 3패 1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12로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Q.정규시즌 개막 전까지 반등 가능성이 있을까요?
A.시범경기 마지막 등판까지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남은 기간 동안 투구 내용을 개선하고 자신감을 회복한다면 반등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더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