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안타왕 손아섭, 두산행 후 2군서도 부진…땅볼-삼진-교체 수모 겪어
손아섭, 퓨처스리그에서도 안타 없이 침묵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베테랑 타자 손아섭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30일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특히 7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는 대타로 교체되는 아쉬움을 겪었습니다.

한화에서 두산으로…트레이드의 기대와 현실
지난 14일, 두산은 한화 이글스로부터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1위인 손아섭을 영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습니다. 하지만 이적 후 손아섭의 타격은 급격히 식으며 타율 1할1푼4리를 기록했습니다. 점차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경기가 늘어났고, 결국 2군행을 통보받았습니다.

김원형 감독, 손아섭 부진 원인 '심리적 압박감' 진단
김원형 두산 감독은 손아섭의 부진 원인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꼽았습니다. 그는 "베테랑이 트레이드로 이적해 야구가 잘 안 되니까 부담도 있고, 잘해야 한다는 생각도 많았던 거 같다"며, "원래 여기 선수였다면 계속 경기를 나가면서 자신의 것을 해나가면 되는데 그게 아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쫓기는 모습이었다"고 선수의 마음을 헤아렸습니다. 감독은 2군에서 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안타왕의 시련, 반등 계기 마련할까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손아섭이 두산 이적 후 겪고 있는 부진은 많은 야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군에서의 경험을 발판 삼아 심리적 부담감을 떨쳐내고 다시 한번 안타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핵심 요약: 38세 안타왕, 두산행 후 2군서도 부진…심리적 압박감 극복이 관건
두산으로 이적한 손아섭이 퓨처스리그에서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원형 감독은 심리적 압박감을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2군에서의 컨디션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베테랑 안타왕이 이 시련을 극복하고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손아섭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아섭 선수는 언제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나요?
A.손아섭 선수는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습니다.
Q.손아섭 선수의 퓨처스리그 성적은 어떠했나요?
A.30일 열린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손아섭 선수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Q.김원형 감독은 손아섭 선수의 부진 원인을 무엇이라고 보나요?
A.김원형 감독은 손아섭 선수의 부진 원인으로 트레이드 후 심리적 압박감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