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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프로 생활 마침표: '최고령 선수' 고효준, 울산에서 현역 은퇴 선언
writer82
2026. 6. 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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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준 선수의 25년 프로 생활 종료 배경
프로야구 최고령 현역 선수였던 고효준 선수가 25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2002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고효준 선수는 여러 팀을 거쳐 울산에 합류하며 마지막 도전에 나섰습니다. 25년 동안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로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울산에서의 마지막 시즌과 멘토 역할
올 시즌 울산에서 최고령 승리, 세이브, 홀드 등 퓨처스리그 최고령 기록을 경신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젊은 선수들의 멘토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며 팀 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고효준 선수는 28일 프로 생활을 시작했던 롯데전에 가족을 초청하여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고효준 선수의 감사 소감 및 구단 관계자들의 평가
고효준 선수는 팬들과 가족, 선수단,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 울산 시민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동진 울산 단장은 고효준 선수를 뛰어난 성적뿐 아니라 후배들에게 프로다운 자세를 보여준 진정한 리더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장원진 감독 또한 경기장 안팎에서 젊은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고효준 선수의 빛나는 기록과 은퇴식
고효준 선수는 프로야구 통산 646경기 49승 55패 65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울산 소속으로 퓨처스리그에서 33경기 2승 2패 7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2.45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울산은 28일 경기 전 은퇴식을 개최하고 그의 헌신에 감사를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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