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의 재결합, 씨야 남규리의 눈물 젖은 팬 사랑 고백
씨야, 15년 만의 완전체 재결합 소식
2006년 데뷔한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그룹 '씨야(SeeYa)'의 15년 만의 완전체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벅찬 감동과 뜨거운 팬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40 그럼에도 우린 씨야입니다 | 씨야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영상 속 남규리는 "15년 만에 저희가 씨야 앨범을 내게 되었다"며 멤버 김연지, 이보람과 만나 스스럼없이 식사를 즐기고 데뷔 20주년을 자축하는 등 끈끈한 우애를 뽐냈습니다.

씨야 주식회사 설립과 팬 향한 진심
씨야의 재결합을 향한 진솔한 속마음과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이 전해졌습니다. 남규리는 "멤버 셋이 많은 시간을 거쳐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게 되었다"며 "씨야 주식회사를 만들고 멤버들이 임원들이 됐다"고 팀에 대한 단단한 결의를 내비쳤습니다. 이어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에 눈시울을 붉히며 "이유를 불문하고 저희를 기다려주시고 큰 사랑을 주신 부분은 죽을 때까지도 은혜를 다 갚지 못할 것 같다"고 고백했습니다.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와 보답 약속
남규리는 "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저희가 존재할 수 있었고 살아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받은 만큼 다 드릴 순 없겠지만 살면서 계속 보답해 나가겠다"고 깊은 진심을 전했습니다. 멤버들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해 준 지하철 20주년 축하 전광판을 방문하여 팬들의 편지를 읽으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신곡 '그럼에도 우린'에 담긴 의미
영상 후반부에는 지난달 30일 발매된 선공개 곡 '그럼에도 우린'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남규리는 "'한때의 꽃이 아니라 계절을 견딘 나무로', '늦게 피어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등의 가사가 우리의 상황을 설명해 주는 것 같아 크게 와닿았다. 녹음하면서 가장 눈물이 났던 부분"이라며 신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습니다.

앞으로의 활동과 팬들과의 약속
남규리는 "기다려 주신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감동적인 노래와 씨야 만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린 끝내 노래할 거야'라는 가사처럼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앞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테니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 중인 남규리는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합니다.

15년 만의 감동, 씨야의 귀환과 팬 사랑
씨야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남규리는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깊은 감사와 미안함을 표현하며, 앞으로도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진심을 전했습니다.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통해 씨야는 다시 한번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씨야 재결합 관련 궁금증
Q.씨야의 재결합은 언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나요?
A.씨야의 재결합 소식은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Q.재결합 후 씨야의 첫 활동은 무엇인가요?
A.재결합 후 씨야는 선공개 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Q.남규리가 신곡 '그럼에도 우린'의 가사에 대해 언급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A.남규리는 '한때의 꽃이 아니라 계절을 견딘 나무로', '늦게 피어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와 같은 가사가 자신의 상황과 크게 와닿아 녹음 중 눈물이 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