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미확인 비행체 잔해 국내 도착, 국방과학연구소 정밀 분석 착수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 사건, 정부 조사 결과 발표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화재 사건의 원인이 미확인 비행체의 공격으로 밝혀졌습니다. 외교부는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선체 하단에 발생한 직경 5m, 깊이 7m의 파공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사고 선박은 예인 작업을 통해 두바이항으로 이동될 예정입니다.

비행체 잔해 국내 도착, 국방과학연구소 분석 예정
사고 선박을 타격한 미확인 비행체의 잔해가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외교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항공편으로 잔해를 운송했으며, 정밀 분석을 위해 국방과학연구소(ADD)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 잔해를 통해 비행체의 기종과 공격 주체를 규명할 방침입니다.

정밀 분석 통해 비행체 기종 및 공격 주체 규명
정부 고위 관계자는 잔해 감식을 위해 분해 및 물리적, 화학적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비행체 엔진 부위로 추정되는 잔해를 정밀 분석하여 드론 또는 미사일인지, 그리고 공격 주체가 이란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는 외교적 대응의 중요한 근거가 될 것입니다.

현장 감식 병행, 이란 외 공격 가능성은 낮게 평가
한편, 국방부 기술분석팀은 예인된 사고 선박이 정박한 두바이에서 선체 파공 등 현장 정밀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란 외 다른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으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조사할 계획입니다. 공격 주체가 확인되면 이에 상응하는 외교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다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 사건의 핵심 증거인 비행체 잔해가 국내 도착하여 국방과학연구소의 정밀 분석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부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밝히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여 외교적 대응에 나설 것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사고 선박 HMM 나무호는 어떻게 되었나요?
A.사고 선박 HMM 나무호는 현재 예인 작업을 통해 인근 두바이항으로 이동되었으며, 현장 감식이 진행 중입니다.
Q.비행체 잔해는 어떤 방식으로 국내에 도착했나요?
A.비행체 잔해는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외교행낭 형태로 민항기에 탑재되어 운송되었습니다.
Q.잔해 분석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나요?
A.잔해 분석을 통해 비행체의 기종(드론 또는 미사일 등)과 공격 주체 등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