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간부의 '폭력 사태'…최영일 부사장 '강경 대응' 예고
현대차 아산공장, 충격적인 '무단 점거' 사태 발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사무실을 무단 점거하고 집기를 파손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영일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는 이를 '구태적 폭력 사태'라 칭하며 강하게 비판했으며, 불법 행위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현대차 노사 관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안타까운 단면입니다.

최영일 부사장, '시대착오적' 행태 강하게 비판
최영일 부사장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태를 '구태적 폭력 사태'라 규정하며 참담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근무 시간 준수와 기본적인 출입 절차 확인이 회사의 취업규칙과 단체협상에 따른 약속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현장 탄압'으로 매도하며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고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신원 확인 거부부터 집기 파손까지…사건의 전말
아산공장에서는 직원들의 정규 근무 시간 외 외출 시 소속과 성명을 기재하도록 관리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직원들이 지난달 신원 확인 절차를 거부하며 '표적 탄압'이라 반발했고, 급기야 지난 5일에는 7명의 노조 간부가 지원실장실을 점거, 고성과 폭언을 동반하며 컴퓨터, 사무집기, 화분 등을 파손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회사의 '강경 대응' 및 '보안 시스템 강화' 방침
최 부사장은 회사의 기본적인 업무를 방해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폭력 행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이번 불법 폭력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상황에 대한 깊은 자성이 필요하다며, 출입 보안 시스템을 점검하고 울산 공장 수준으로 보완하여 원칙에 의거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산공장 '폭력 사태', 현대차 노사 관계의 현주소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발생한 노조 간부들의 사무실 무단 점거 및 기물 파손 사건은 단순한 갈등을 넘어 '구태적 폭력 사태'로 규정되었습니다. 최영일 부사장은 이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민·형사상 책임을 묻고,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원칙에 따른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현대차 노사 관계의 개선이 시급함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노조 간부들의 사무실 점거 및 기물 파손 행위는 정당화될 수 있나요?
A.최영일 부사장은 회사의 기본적인 업무를 방해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폭력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Q.현대차는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 예정인가요?
A.회사는 이번 불법 폭력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며, 출입 보안 시스템을 점검하고 울산 공장 수준으로 보완하여 원칙에 의거 운영할 계획입니다.
Q.신원 확인 절차 거부는 왜 문제가 되었나요?
A.공식 근무 시간 중 입출문 인원의 사유를 확인하는 기본 절차에 대해 일부 직원들이 '표적 탄압'이라며 반발하고 물리력을 행사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회사의 취업규칙과 단체협상에 따른 기본적인 약속 위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