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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실적 오류, 투자자 '패닉셀' 후폭풍…역대 최대 실적 '어닝 쇼크' 둔갑한 사연

writer82 2026. 5. 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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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한국콜마 실적 표기 오류 발생

토스증권 MTS에서 한국콜마의 1분기 실적이 연결 기준이 아닌 별도 기준으로 잘못 표기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어닝 서프라이즈'가 '어닝 쇼크'로 둔갑하며 투자자들의 큰 혼란과 분노를 야기했습니다. 한국콜마는 1분기 연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공시했으나, 토스증권은 이를 잘못 표기하여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처럼 잘못 알렸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 '어닝 쇼크'로 둔갑한 경위

한국콜마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280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31.6%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토스증권은 이를 별도 기준 실적인 매출액 3430억원, 영업이익 512억원으로 잘못 표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토스증권은 한국콜마의 1분기 실적이 매출 47.5%, 영업이익 14.5% 감소한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었습니다.

 

 

 

 

투자자들의 거센 항의와 손실 발생

잘못된 실적 정보를 바탕으로 한국콜마 주식을 매매한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었다며 토스증권 MTS에 항의 글을 쏟아냈습니다. 한 투자자는 '공시 보고 패닉셀했다. 환불해달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으며, '토스에서는 큰돈은 불안해서 못 굴리겠다', '어닝 서프라이즈가 어닝 쇼크로 둔갑했다'는 등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고객센터 연결 지연에 대한 불만도 제기되었습니다.

 

 

 

 

토스증권의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

토스증권은 이번 오류에 대해 서비스 이용에 혼선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또한,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시 반영 및 검수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실적 오류, 투자자 신뢰 흔들다

토스증권의 한국콜마 실적 표기 오류는 '어닝 쇼크'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투자자들에게 큰 혼란과 손실을 안겼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잘못된 정보로 인해 패닉셀까지 발생한 이번 사건은 금융 정보 플랫폼의 정확성과 신뢰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토스증권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시스템 점검과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국콜마의 실제 1분기 실적은 어떠했나요?

A.한국콜마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280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31.6% 증가한 수치입니다.

 

Q.토스증권은 어떤 기준으로 실적을 잘못 표기했나요?

A.토스증권은 한국콜마의 1분기 실적을 연결 기준이 아닌 모회사 기준인 별도 기준으로 잘못 표기했습니다.

 

Q.투자자들은 이번 오류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나요?

A.잘못된 정보로 인해 손실을 본 투자자들은 '패닉셀했다', '환불해달라' 등의 항의 글을 올리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또한, 토스증권의 신뢰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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