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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분할 발주 가능성 낮아…국방장관 입장 발표
writer82
2026. 6. 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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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의 현황과 분할 발주 논란
캐나다 정부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분할 발주 가능성이 낮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캐나다 방송 CTV는 데이비드 맥귄티 장관의 발언을 인용하여 비용 증가와 효율성 문제를 이유로 분할 발주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습니다. 맥귄티 장관은 두 개의 다른 함대를 유지하고 보수하는 것이 복잡성을 증가시킨다고 설명했습니다.

잠수함 사업의 규모와 경쟁 구도
이번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대형 사업입니다. 잠수함 건조 비용과 30년간의 유지·보수·운영 비용을 포함하면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재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향후 발표 일정 및 예상 결과
당초 예상되었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며칠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방송 CTV는 마크 카니 총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 전에 발표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최종 결정이 임박했음을 시사합니다.

결론: 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핵심 요약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는 분할 발주 가능성이 낮으며, 한화오션과 TKMS 중 한 곳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 규모가 매우 크고 복잡한 만큼, 최종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국방장관의 발언은 사업의 효율성과 비용 측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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