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호화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공포, 3명 사망…사람 간 전파 가능성 제기
호화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발생한 비극
대서양을 항해하던 호화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3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의심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현재 카보베르데 영해에 정박 중인 이 크루즈선에서는 2건의 확진 사례와 3건의 의심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사망자 3명은 모두 네덜란드 및 독일 국적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최초 사망자인 네덜란드 부부는 크루즈선 탑승 전 남미를 여행한 것으로 알려져, 감염 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WHO, 사람 간 전파 가능성 주목
마리아 반 케르크호베 WHO 감염병 대응 국장은 매우 밀접한 접촉자들 사이에서 사람 간 전파가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최초 환자가 크루즈선 탑승 전에 이미 감염되었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문제의 크루즈선에서 쥐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보고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을 통해 전염되지만, 드물게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WHO의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스페인, 역학 조사 및 방역 지원 나서
WHO의 발표에 따르면, 스페인이 'MV 혼디우스'를 수용하여 전면적인 역학 조사와 선박 소독, 승객 및 승무원에 대한 위험 평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147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 중인 이 크루즈선은 스페인령 카나리 제도로 향하고 있으며, WHO는 스페인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 경로를 명확히 규명할 계획입니다.

한타바이러스, 어떤 질병인가?
한국의 세계적인 바이러스 학자 고 이호왕 박사가 한탄강 유역의 쥐에서 최초로 발견하여 '한타바이러스'로 명명된 이 병은 잠복기가 수주에 이릅니다. 감염 초기에는 피로, 발열, 오한, 근육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다가, 심각한 경우 호흡기 질환과 장기 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치료제는 없지만 조기 의료 조치를 통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WHO는 일반 대중에게 미치는 위험도는 낮다고 강조하며 불필요한 공포감을 경계했습니다.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비상, WHO 조사 착수
호화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3명이 사망했으며, WHO는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의심하며 스페인과 협력하여 역학 조사 및 방역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감염 초기 증상은 독감과 유사하나 심각한 경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한타바이러스, 이것이 궁금합니다
Q.한타바이러스는 어떻게 전염되나요?
A.주로 바이러스를 보유한 쥐의 배설물이 건조되어 공기 중에 섞인 미세 입자를 호흡기로 들이마실 때 감염됩니다. 드물게는 매우 밀접한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합니다.
Q.한타바이러스의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요?
A.감염 초기에는 피로, 발열, 오한, 근육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입니다. 심해지면 호흡기 질환 및 장기 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한타바이러스 감염 시 대처 방법은?
A.특별한 치료제는 없지만, 조기에 의료 조치를 받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증상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