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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증언: 김용태 의원, '윤석열 전 대통령 미쳤다고 생각했다'…추경호 재판의 진실

writer82 2026. 4. 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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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계엄 해제 표결 당시 상황 재조명

12.3 비상계엄 당시 해제를 위한 표결에 참여했던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김 의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군대를 동원해서 정치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던 계엄은 최악이고 무모했던 선택이었다"고 증언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쳤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국회에 군대를 동원하려는 시도가 비상식적이고 반헌법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김용태 의원의 충격적인 법정 증언 내용

김용태 의원은 법정에서 "대통령이 미쳐서 본회의장에 박격포를 쏘는 것 아니냐"는 동료 의원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당시의 충격과 우려를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그는 "배신자 취급을 받더라도 표결에 참석할 생각이었다"며 계엄 해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다만, 의원총회 장소 변경 공지가 표결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표결 불참 신동욱 의원의 입장과 한동훈 당시 당대표 관련 증언

표결에 불참했던 신동욱 의원 역시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신 의원은 "여당 입장에서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했는데 이유를 묻지 않고 해제해야 한다고 할 수는 없다"며, "군이 정치 활동을 방해하러 온 것이 아니라 어떤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당시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한동훈 당시 당대표가 국회로 가자고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한 대표가 정치적으로 대통령과 각을 세우던 상황이었고 추 전 원내대표와도 이견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한 대표가 의원들을 설득하는 리더십을 더 발휘했어야 했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진실 공방 속 드러난 당시의 긴박했던 국회 상황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재판에서 나온 김용태 의원의 충격적인 증언은 당시 국회가 겪었던 극심한 혼란과 갈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계엄 해제 표결을 둘러싼 의원들의 상반된 입장과 당시 지도부의 결정 과정에 대한 증언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경호 재판 증언 관련 궁금증 해소

Q.김용태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쳤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 의원은 군대를 동원하여 정치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계엄 선포 자체가 최악이고 무모한 선택이었다고 판단했으며, 국회에 군대를 오게 하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반헌법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Q.신동욱 의원은 왜 계엄 해제 표결에 불참했나요?

A.신 의원은 여당의 입장에서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했을 때 이유를 묻지 않고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는 어렵다고 보았으며, 군이 정치 활동을 방해하러 온 것이 아니라 어떤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Q.한동훈 당시 당대표의 역할은 무엇이었나요?

A.한동훈 당시 당대표는 정치적으로 대통령과 각을 세우던 상황이었고, 추 전 원내대표와도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신 의원은 한 대표가 의원들을 설득하는 리더십을 더 발휘했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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