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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D-20,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해외 휴가' 논란…회사는 '근태 관리 중단' 초강수

writer82 2026. 4. 2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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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최대 규모 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가 최대 규모의 총파업을 다음 달 예고하며 사측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노조는 연간 영업이익의 15%에 달하는 45조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며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파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반도체 부문 국내 임직원 기준 1인당 약 6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2025년 삼성전자 전체 연구개발비 37조 7천억원을 훨씬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노조위원장 해외 휴가, 내부 비판 직면

이러한 상황에서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파업을 한 달 앞둔 시점에 동남아로 일주일간 휴가를 떠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파업을 주도해야 할 시점에 자리를 비우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 위원장은 휴가 중에도 노조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사측을 비판하며 동료들의 헌신을 방해할 경우 동료로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 '근태 조회' 기능 중단…직장 내 괴롭힘 예방 목적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정오부터 일부 직원들이 쟁의행위 관련 근태 정보를 활용해 특정 직원을 비방하거나 집회 참여를 종용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는 이유로 사내 '부서원 근태조회' 기능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직장 내 괴롭힘 유사 사례 예방 및 해당 기능의 부작용 해소를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23일 쟁의행위 당시 근태 미입력 직원들을 대상으로 근태 입력 및 집회 참여를 종용했다는 제보가 있었으며, 이를 근거로 불특정 다수를 비방하거나 부서별 쟁의행위 참여 현황을 확인하는 글이 다수 확인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국적 관계의 원인, 이재용 회장 지목

노조는 현재의 파국적인 노사 관계의 원인으로 이재용 회장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총파업을 실시하는 5월 21일에는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신고한 상태입니다. 노조는 이재용 회장을 직접 겨냥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총파업 앞둔 삼성전자, 노사 갈등 최고조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노조위원장의 해외 휴가 논란, 그리고 회사의 근태 조회 기능 중단까지. 삼성전자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대규모 성과급을 요구하며 파업을 강행할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회사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명분으로 시스템 운영을 중단하며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 신고까지, 이번 사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삼성전자 노사 갈등,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삼성전자 노조의 주요 요구 사항은 무엇인가요?

A.삼성전자 노조는 연간 영업이익의 15%에 해당하는 45조원 규모의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Q.노조위원장의 해외 휴가에 대한 논란은 무엇인가요?

A.총파업을 한 달 앞둔 시점에 최대 노조위원장이 동남아로 휴가를 떠난 것이 부적절하다는 내부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Q.삼성전자가 근태 조회 기능을 중단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직원들이 근태 정보를 이용해 동료를 비방하거나 집회 참여를 종용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 사례가 발생하여 이를 예방하고 시스템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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