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오세훈 시장에 '반말'로 콘서트 장소 제공 압박…'윤어게인' 논란 확산
전한길, 오세훈 시장에 '윤어게인' 콘서트 장소 제공 공개 요구
극우 성향의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무산 위기에 놓인 '윤어게인' 콘서트의 서울시 개최를 오세훈 시장에게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전 씨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 시장에게 '우파고 보수주의 시장이라면 좌파들의 압박으로 취소된 콘서트를 서울시에서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압박하며 답변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정치적 탄압이라는 전 씨의 주장에 따른 것으로, 논란이 확산될 조짐입니다.

킨텍스 대관 취소 배경과 전한길의 반발
당초 전 씨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3·1절 기념 자유 음악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대관 신청 시 행사 내용을 숨기고 순수 문화 공연으로 속인 사실이 드러나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관 취소 요청이 있었습니다. 킨텍스는 허위 신청과 사회 통념에 반하는 행사 내용으로 인해 대관 취소를 통보했으며, 전 씨는 이를 '정치적 탄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 향한 '반말' 압박과 정치적 논리
전 씨는 오세훈 시장을 향해 '니 우파냐 좌파냐'라며 반말로 압박하며 콘서트 개최 협조를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 지사에 의해 대관이 좌절되었으니, 국민의힘 소속인 오 시장이 도와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오 시장과 지도부를 비판해 온 전 씨의 행보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콘서트 개최 불투명…출연진 불참 및 저조한 예매율
행사 당일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윤어게인' 콘서트 개최는 불투명합니다. 헌정 질서에 어긋난다는 비판과 함께 새 장소 물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섭외 과정에서 행사 성격을 제대로 전달받지 못한 출연진들도 줄줄이 불참 의사를 밝혔으며, 이미 예매율도 10% 미만으로 저조한 상황입니다.

전한길 콘서트 논란, 서울시로 번지나?
전직 강사 전한길 씨가 '윤어게인' 콘서트 장소 제공을 오세훈 시장에게 공개 요구하며 논란이 서울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킨텍스 대관 취소에 이어 정치적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콘서트 개최 여부는 물론, 오 시장의 대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윤어게인' 콘서트란 무엇인가요?
A.'윤어게인' 콘서트는 특정 정치적 음모론을 다루는 행사로 알려져 있으며, 사회 통념에 반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Q.왜 킨텍스 대관이 취소되었나요?
A.대관 신청 시 행사 내용을 숨기고 순수 문화 공연으로 속였으며, 행사 내용이 사회 통념에 반한다는 이유로 취소되었습니다.
Q.전한길 씨는 왜 오세훈 시장에게 요구했나요?
A.김동연 경기도지사에 의해 대관이 좌절되자, 같은 보수 진영인 오세훈 시장에게 협조를 요구하며 정치적 논리를 내세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