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마지막 올스타전의 감동 속으로…새로운 돔구장 시대를 열다
잠실야구장, 마지막 올스타전 개최 확정
2027년부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구장이 잠실종합운동장 부지 내 대체 구장으로 이전함에 따라, 올해 올스타전이 '한국 야구의 성지'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KBO는 이사회를 통해 2026년 올스타전 개최 장소를 잠실야구장으로 확정했으며, 7월 10일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 7월 11일 KBO 올스타전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는 잠실야구장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올스타전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잠실 돔구장, 최첨단 시설로 재탄생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 사업'을 통해 총 사업비 3조 3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복합 시설 개발을 추진합니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3만 석의 잠실 돔구장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일본 홋카이도의 에스콘필드처럼 객실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4성급 호텔과 야구장 뷰 카페 등 최첨단 시설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비시즌에는 공연장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되어 '쉬지 않는 야구장'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대체 구장 운영 및 잠실야구장 고별전
새로운 잠실 돔구장 건설로 인해 잠실야구장은 2027년부터 5시즌 동안 대체 구장을 사용하게 됩니다. LG와 두산은 이 기간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며, 야구 전용 구장이 아닌 만큼 내야 중심의 1만 8000석을 우선 운영하고 주요 경기 시에는 3만 석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시즌 종료 후에는 '잠실 고별 레전드 게임'을 통해 잠실야구장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새로운 시작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올스타전이 열리며, 2027년부터는 최첨단 시설의 잠실 돔구장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이는 한국 야구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며, 팬들에게는 아쉬움과 기대를 동시에 선사할 것입니다.

잠실야구장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새 잠실 돔구장은 언제 완공되나요?
A.새 잠실 돔구장 건설 계획은 현재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완공 시점은 사업 추진 경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대체 구장에서의 야구 관람 환경은 어떤가요?
A.잠실올림픽 주경기장은 야구 전용 구장이 아니지만,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될 예정이며, 주요 경기 시에는 3만 석 이상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Q.잠실 고별 레전드 게임은 누가 참여하나요?
A.잠실 고별 레전드 게임은 은퇴 선수 모임인 일구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과거 잠실야구장을 빛냈던 레전드 선수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