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배신 단죄'와 '친일 재산 환수'로 정의로운 통합 강조
현충일 추념사, 공동체 수호와 배신자 단죄의 중요성
이재명 대통령은 현충일 추념사에서 공동체를 지킨 이들에 대한 예우와 더불어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국가 공동체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통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친일재산귀속법을 언급하며 부당 축적된 친일 재산 환수를 통해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본보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난 극복과 제복 시민에 대한 예우 약속
이 대통령은 독립운동가, 호국영령, 민주시민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가능하게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우리'라는 저력으로 뭉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군인, 소방관, 경찰 등 '제복 입은 시민'들에게 마땅한 예우를 다하고, 그들이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념식 참석자 및 순직자 추모
이번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기조 아래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인사, 제복 근무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지난해 갯벌 구조 중 순직한 고 이재석 경사와 올해 육군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고 정상근·장희성 준위의 유족도 함께 자리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결론: 정의로운 통합과 헌신에 대한 예우
이재명 대통령은 현충일을 맞아 공동체 수호자들에 대한 예우와 배신자들에 대한 단죄를 통해 정의로운 통합을 이루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친일 재산 환수와 제복 시민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며, 국난 극복을 위한 국민적 단결을 호소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과 자유, 평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