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슈팅 0개, LAFC 무득점 늪… 감독 “공격수 간격 좁혀야”
LAFC, 콜로라도전 0-0 무승부… 3경기 연속 무승 부진
LAFC가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9라운드에서 콜로라도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최근 MLS 3경기 연속 무승,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콜로라도전에서는 상대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으며 전반전 동안 슈팅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고, 볼 점유율에서도 28.7% 대 71.3%로 크게 밀리며 고전했습니다. 유효슈팅은 단 1개에 그치며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손흥민, 슈팅 없이 77분 소화… 공격력 저하에 대한 감독의 진단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32분 교체되기까지 약 77분간 활약하며 18차례 볼 터치를 기록했지만, 슈팅 없이 경기를 마쳤습니다. 공격수 부앙가 역시 득점에 실패하며 팀의 무득점에 일조했습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이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해 "지금은 손흥민에게 힘든 시기"라며, "손흥민을 비롯한 우리 공격수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팀으로 공격을 만들어내는 것도 더 어려워진다"고 진단했습니다.

감독의 주문: 공격수 간격 좁히고 자신감 회복해야
도스 산토스 감독은 콜로라도전 무실점 기록에는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공격적인 면에서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공격적으로 다시 자신감 있고 편안하게 압박에서 벗어나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시즌 개막 후 첫 달처럼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공격수들이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다. 역습 상황에서는 괜찮지만 볼 소유 능력을 더 키워야 한다"며 공격수 간의 간격을 좁히고 유기적인 플레이를 주문했습니다.

지난 산호세전 대패 딛고 반등 노리는 LAFC
LAFC는 지난 20일 열린 산호세와의 MLS 8라운드에서 1-4 대패를 당하며 대량 실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콜로라도전에서는 무실점을 기록하며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안정을 찾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 LAFC는 공격력을 회복하고 다시 한번 시즌 초반의 강력한 모습을 되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무득점 늪에 빠진 LAFC, 공격수 간격 좁히고 자신감 회복이 관건
LAFC가 3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빠지며 공격력 저하를 겪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슈팅 없이 경기를 마쳤고, 감독은 공격수 간의 간격 조절과 자신감 회복을 주문했습니다. 수비는 안정세를 찾았으나, 공격력 회복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LAFC와 손흥민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LAFC의 최근 4경기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LAFC는 최근 MLS 3경기 연속 무승과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손흥민 선수는 콜로라도전에서 어떤 활약을 했나요?
A.손흥민 선수는 콜로라도전에서 약 77분간 활약했지만, 슈팅 없이 18차례 볼 터치만을 기록했습니다.
Q.도스 산토스 감독이 지적한 공격수들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A.감독은 공격수들이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플레이하는 경향이 있으며, 볼 소유 능력을 키우고 간격을 좁혀 유기적인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