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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 대학생 120명 위한 특별한 사찰 점심 '청년밥심' 제공
writer82
2026. 6. 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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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점심 나눔 프로젝트 '청년밥심' 소개
서울 연화사에서 시험 기간 중인 대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연화사가 2년째 운영 중인 '청년밥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특히 '흑백요리사2'로 유명한 선재스님이 직접 밥상을 차려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선재스님의 특별한 메뉴와 철학
선재스님은 제철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을 활용한 당근국수, 두부짜글이 등 12가지 건강한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스님은 음식이 몸과 마음을 만드는 바탕이며, 식사를 통해 음식의 근원을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학생들은 편안하고 담백한 맛에 만족감을 표하며 집에서도 따라 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청년밥심 프로그램의 확대 및 미래 전망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청년밥심'은 현재 대학가 사찰 여러 곳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흑백요리사2' 방송 이후 참여하는 청년들이 더욱 늘고 있습니다. 재단은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전국 지역 사찰로 확대할 계획이며, 선재스님 역시 젊은 세대와 함께하는 밥상 나눔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결론: 따뜻한 밥 한 끼로 마음을 나누는 청년 지원
연화사의 '청년밥심'은 생활비 절감을 위해 식사를 거르는 청년들에게 집밥 같은 편안함과 위로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무료 식사를 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이 행사는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식문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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