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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 135억 지원 추진…민간사업자 혜택 논란 분석
writer82
2026. 6. 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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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운영 손실 및 재정 지원 배경
서울시가 적자 상태인 한강버스 운영사에 2년간 135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업 초기 투자비, 인건비, 낮은 인지도 등으로 인한 운항결손액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재정 지원 규모 및 근거
총 135억 원의 재정 지원은 2024년과 2025년 예상되는 약 83억 원의 운항결손액과 올해 및 내년 예상되는 약 52억 원의 운항결손액을 합산한 금액입니다. 한강버스는 서울시 조례에 따라 운항결손액 발생 시 재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향후 전망 및 재정 자립 가능성
서울시는 한강버스가 2028년 또는 2029년부터 흑자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며 장기적인 재정 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선착장 부대사업시설 활용과 이용객 및 부대사업 수입 증가로 재무적 자립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월간 최다 탑승객 기록을 경신하는 등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결론: 한강버스 지원의 타당성과 미래
서울시의 한강버스 재정 지원은 사업 초기 안정화와 이용객 증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분석됩니다. 향후 재정 자립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속에 민간사업자 혜택 논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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