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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의혹, 김용현 전 장관까지 번지나? 인사 뒤집힌 사연 단독 보도

writer82 2026. 2. 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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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블랙리스트' 피해자, 여인형·나승민 고소

연속 보도 중인 '방첩사 블랙리스트' 사건에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블랙리스트 피해자로 지목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나승민 전 방첩사 신원보안실장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국방부 검찰단에 각각 고소당했습니다김상환 당시 육군 법무실장은 비육사 법무관의 핵심 인물로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사실을 JTBC 보도 전까지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블랙리스트 작성뿐만 아니라 인사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김용현 전 장관, 인사 뒤집은 정황 포착

김상환 전 실장은 육군 인사참모부장으로부터 국방부 검찰단장 보직 내정 사실을 직접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육군 인사 총책임자의 직접 통보였기에 사실상 인사가 확정된 것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하지만 이후 해당 인사는 불발되었고, 김 전 실장은 인사참모부장으로부터 '장관님이 스테이를 지시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이는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김용현 피고인이 인사를 뒤집었다는 정황을 시사합니다.

 

 

 

 

인사 뒤집힘과 불법계엄 연관성, 수사 확대 불가피

김동혁 당시 국방부 검찰단장(육사 출신)과 김상환 실장(비육사 출신)의 교체 인사가 무산된 직후 불법계엄 선포가 있었습니다탄핵 심판 및 내란 수사 과정에서 '육사 출신'들이 비육사를 배제하며 불법계엄을 주도한 정황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은 블랙리스트 수사가 방첩사를 넘어 당시 인사 라인, 그리고 김용현 전 장관까지 확대될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김상환 전 실장, 모든 진술 임할 것

김상환 전 실장은 불법계엄 당시 계엄버스 탑승 사실로 육군에서 중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블랙리스트 문제와 관련하여 모든 수사 기관에 당시 상황을 있는 그대로 진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이는 블랙리스트 사건의 진실 규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랙리스트 의혹, 인사 개입 넘어 김용현 전 장관까지

방첩사 블랙리스트 사건이 단순 인사 문제를 넘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며 수사가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피해자 고소와 함께 인사 뒤집힘 정황이 드러나면서 사건의 진실 규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상환 전 실장이 고소한 여인형, 나승민은 누구인가요?

A.여인형은 당시 방첩사령관이었고, 나승민은 당시 방첩사 신원보안실장이었습니다. 김상환 전 실장은 이들을 블랙리스트 작성 및 인사 개입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Q.김용현 전 장관이 인사를 뒤집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A.김상환 전 실장은 인사참모부장으로부터 '장관님이 스테이를 지시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는 김용현 전 장관이 특정 인사를 막으려 했다는 정황을 보여줍니다.

 

Q.블랙리스트 사건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나요?

A.네, 인사 개입 의혹과 불법계엄과의 연관성 등이 드러나면서 수사가 방첩사를 넘어 당시 인사 라인 및 김용현 전 장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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