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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단지, '반디클' 넘어 '디에이치 클래스트'로…새 이름 찾기 여정

writer82 2026. 4. 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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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명 변경 추진, '반디클'은 이제 옛말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제안했던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일명 반디클)'라는 단지명 변경을 추진합니다. 오는 6월 총회에서 새로운 단지명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이는 올해 하반기 일반분양에 새로운 이름으로 청약이 진행될 가능성을 높입니다. 조합원 분양이 현재 진행 중인 만큼, 단지명 변경은 사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합원 공모 통해 새 이름 찾기 나서

앞서 조합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신규 단지명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를 포함하면서 단지의 특성을 살린 6~8글자 이내의 합성어를 제안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수십 개의 제안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공사와 협의를 거쳐 최종 후보군을 압축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조합 내부적으로 새로운 단지명을 검토 중이며, 6월 총회에 안건으로 상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원 제안과 현대건설의 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결을 받을 것입니다.

 

 

 

 

상징성에 걸맞은 이름, 가치 상승 기대

현대건설은 2017년 수주 당시 '최상급 클래스'를 의미하는 '클래스트(Class+est)'를 제안하며 최고 단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반포 한강변 대단지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이름을 찾자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조합이 직접 공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은 총사업비 약 1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새로운 단지명은 아파트의 가치와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준공 전 단지명 변경, 비교 사례는?

정비사업지에서 단지명은 아파트의 가치와 이미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여겨지기 때문에 준공 직전에 이름을 바꾸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대표적으로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를 재건축한 '개포자이프레지던스'는 수주 당시 가칭이었던 '개포그랑자이'에서 변경되었으며, '올림픽파크포레온' 역시 '둔촌 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된 바 있습니다. 준공 전 단지명 변경은 총회 의결만 받으면 가능하며, 서초구청 관계자는 준공 전까지 조합이 자체적으로 결정해 제시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이름으로 가치 UP! 반포주공1단지의 변신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조합이 '반디클'이라는 기존 단지명 대신 새로운 이름을 찾고 있습니다. 6월 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새 이름은 하반기 일반분양에 적용될 예정이며, 이는 단지의 가치와 이미지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조합원 공모와 시공사 제안을 종합하여 결정될 새 단지명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반포주공1단지,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단지명 변경은 언제 최종 확정되나요?

A.오는 6월에 열리는 총회에서 단지명 변경 안건이 상정되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Q.새로운 단지명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A.조합원들이 제안한 이름과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새롭게 제시하는 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회에서 의결을 통해 결정됩니다.

 

Q.단지명 변경이 일반분양에 영향을 미치나요?

A.네, 단지명 변경이 확정되면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일반분양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청약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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