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요미우리 2군에 2-11 완패…윤동희 2타점에도 무너진 마운드
롯데, 요미우리 2군에 완패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과의 연습경기에서 2-11로 완패했습니다. 타선은 무기력했고, 마운드는 힘을 쓰지 못하며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전날 세이부 라이온스 1군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전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선발 박세웅, 2회에만 3실점
롯데의 선발 투수 박세웅은 2회말 연속 안타와 적시타를 허용하며 3실점했습니다. 특히 주자가 모두 사라진 이후에도 제구 난조를 보이며 추가 실점을 허용, 어려운 투구를 이어갔습니다. 박세웅은 2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윤동희 2타점, 추격의 불씨 살렸으나...
롯데는 4회초 빅터 레이예스와 손호영의 연속 안타, 한동희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았습니다. 이때 윤동희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2-3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3회부터 등판한 나균안이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다시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마운드 붕괴, 대패로 이어지다
5회말 박세진이 투런 홈런을 포함해 3실점을 허용하며 승기는 요미우리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이후 롯데 타선은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8회말에는 4실점을 더하며 결국 2-11의 큰 점수 차로 패배했습니다. 마운드의 연이은 실점이 대패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아쉬움 남긴 롯데, 다음을 기약하다
윤동희의 2타점 활약에도 불구하고 롯데는 요미우리 2군에 완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마운드의 불안정함은 이번 경기에서 뼈아픈 약점으로 드러났습니다. 롯데는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롯데 자이언츠, 앞으로의 전망은?
Q.롯데 마운드의 불안정성은 언제쯤 해소될까요?
A.선발 투수들의 제구력 안정과 불펜진의 경험 축적이 시급해 보입니다. 꾸준한 훈련과 경기 경험을 통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Q.윤동희 선수의 활약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요?
A.윤동희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꾸준한 컨디션 관리와 팀의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Q.이번 요미우리 2군과의 경기 결과가 시즌에 미칠 영향은?
A.이번 경기는 연습 경기였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마운드의 약점을 확인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