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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저도 휴가 중 '캠프파이어' 지시…경호처 동원 정황 포착

writer82 2026. 3. 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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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저도 휴가 중 경호처 동원 의혹

2023년 8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가 경남 저도에서 6박 7일간 휴가를 보냈습니다. 당시 이들을 경호했던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의 경찰 진술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휴가 마지막 날 캠프파이어를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에 경호처 직원들이 동원되어 바닷가를 평탄화하고 장작을 준비하는 등 캠프파이어를 준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공적 지위가 없는 김 씨가 경호처를 사적으로 이용한 정황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경호처 직원들의 '캠프파이어 준비' 진술 내용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은 경찰 특별수사본부 조사에서 2023년 8월 2일부터 6박 7일간 이어진 저도 휴가 당시 상황을 상세히 진술했습니다. 휴가 마지막 날,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을 통해 '여사께서 캠프파이어를 보고 싶어하십니다'라는 무전 지시가 내려왔다고 합니다. 이에 경호처 직원들은 즉시 삽 등을 이용해 저도 바닷가를 평탄화하고 장작을 마련하는 등 지시를 이행했습니다.

 

 

 

 

캠프파이어 참석자 및 당시 정국 상황

준비된 캠프파이어에는 대통령 비서실 관계자와 대선 캠프 구성원 등 휴가에 동행했던 사람들이 모여 불꽃을 보며 앞으로의 다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김 전 차장은 '여사 지시로 캠프파이어를 하고 참석자들이 서로 다짐도 공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시기는 채상병 사망 사건과 국제잼버리 대회 파행 논란으로 인해 정국이 매우 혼란스러웠던 때였습니다.

 

 

 

 

직권남용 혐의 수사 확대

아무런 공적 지위나 권한이 없는 김건희 씨가 경호처를 개인 비서처럼 이용하며 사적인 지시를 내렸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김건희 씨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번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더욱 확대할 방침입니다.

 

 

 

 

핵심 요약: 저도 휴가 중 벌어진 캠프파이어 준비와 그 의미

김건희 여사의 '캠프파이어' 요청으로 경호처 직원들이 동원된 정황이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의 진술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이는 공적 자원의 사적 이용 논란과 함께 직권남용 혐의 수사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건희 여사의 '캠프파이어' 요청은 언제 있었나요?

A.2023년 8월, 경남 저도에서의 6박 7일 휴가 마지막 날에 있었습니다.

 

Q.경호처 직원들은 어떤 준비를 했나요?

A.바닷가를 삽 등으로 평탄화하고 장작을 준비하는 등 캠프파이어 준비를 했습니다.

 

Q.캠프파이어에는 누가 참석했나요?

A.대통령 비서실 관계자와 대선 캠프 구성원 등 휴가에 동행했던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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