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연습생 돌연 잠적, 데뷔 무산 위기…소속사 대표 “끝까지 법적 대응”
데뷔 앞둔 연습생 A씨, 돌연 잠적 및 출국정지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던 일본인 연습생 A씨가 돌연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소속사 대표는 A씨와의 계약 및 데뷔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금전적 피해를 주장하며 끝까지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A씨는 데뷔 약 두 달 전, '신뢰 관계가 붕괴됐다'는 말을 남기고 잠적했으며, 이로 인해 그룹은 5인 체제로 재편되어 데뷔했습니다. 소속사는 이 과정에서 약 4개월간 총 5743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중 계약 및 사기 혐의로 고소 진행
소속사 B 대표는 A씨가 다른 기획사와 이중 계약한 사실을 확인하고, 올해 3월 사기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고소를 접수해 A씨를 입건하고 출국정지 조치했으며, 현재 A씨의 소재를 파악 중입니다. B 대표는 A씨가 일본에서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과정 및 연습생의 주장
B 대표는 A씨가 한국 표준계약서를 바탕으로 한 일본어 번역본을 충분히 검토한 후 서명했으며, 이는 연습생 계약이 아닌 정식 계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씨는 일본의 프리 데뷔 활동 중 '업무량이 과도하고 아티스트 학대'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B 대표는 계약상 스케줄 이행 의무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소속사의 입장과 향후 계획
B 대표는 A씨의 잠적으로 인해 나머지 멤버들이 큰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하며, 이러한 사례가 반복되면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 계약의 신뢰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외국인 아티스트의 경우 민사적 대응이 쉽지 않은 현실적인 어려움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연습생 잠적 사건, 법적 분쟁으로 번지다
데뷔를 앞둔 일본인 연습생 A씨의 돌연 잠적으로 인해 소속사는 금전적 피해와 멤버들의 상처를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중 계약 및 사기 혐의로 고소된 A씨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계약 과정에서의 진실 공방이 예상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연습생 A씨는 현재 어디에 있나요?
A.경찰이 A씨의 소재를 파악 중이며, 현재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Q.소속사가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얼마인가요?
A.소속사는 A씨의 잠적으로 인해 약 4개월간 총 5743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이중 계약이란 무엇인가요?
A.이중 계약은 이미 체결된 계약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계약 위반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