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리그를 떠난 베테랑 외야수의 새로운 도전
과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국해성 선수가 중국 프로야구(CPB) 선수로 활동할 기회를 얻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최근 CPB 트라이아웃에 참가하여 한국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에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는 2023시즌 종료 후 KBO리그를 떠난 지 3년 만의 근황입니다.

야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도전 정신
국해성 선수는 야구하고 경기 뛰는 도파민을 아직 놓지 못했으며, 돈을 벌 기회보다 순수하게 야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고 밝혔습니다. 나이 때문에 야구를 그만두고 싶지 않았고, 선수로서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지 새로운 환경에서 많은 경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전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중국 프로야구 리그의 성장 가능성과 선수 처우
중국 프로야구는 2025년 말 첫 시즌을 시작으로 점차 팀 수를 늘려갈 계획이며, 2026년에는 총 8팀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선발된 선수들에게는 최저 월급 2만 위안(약 430만 원) 수준이 제공되며, 왕복 항공료, 체재비, 숙박비, 비자 발급비 등은 구단이 전액 부담합니다. 이는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리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해성 선수의 진심 어린 소감과 감사 인사
국해성 선수는 '그 나이에 언제까지 야구할 거냐'는 주변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소리 없는 응원들이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비록 내성적인 성격으로 직접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팬들의 마음을 항상 간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묵묵히 야구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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